[Hot Stock] 오리온 입력2018.12.05 17:45 수정2018.12.06 02:19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500원(2.22%) 오른 11만5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오리온은 작년에 출시한 ‘꼬북칩’의 한국과 중국 판매량 합계가 1억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조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은 내년에도 신제품 출시와 제품 회전율 제고로 시장 장악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 만두·김치로 '베트남 입맛' 공략…오리온, 25만개 유통망 구축 CJ제일제당은 베트남 호찌민시 인근 롱안지역에 700억원을 투자해 첨단 식품공장을 짓고 있다. 내년 4~5월께 완공돼 본격 가동되면 글로벌 전략 상품인 비비고 만두 등 냉동식품을 비롯해 김치, 가정간편식(HMR), ... 2 [Hot Stock] 한미약품 4일 1만9000원(4.19%) 오른 47만2000원에 마감했다. 하나의 항체로 두 개의 질환 유발물질(항원)을 억제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선민... 3 오리온 '꼬북칩', 한·중 합산 누적판매량 1억 봉 판매 돌파 오리온은 '꼬북칩'이 한·중 합산 누적판매량 1억 봉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4겹 스낵으로 제과업계의 ‘식감’ 기준을 한 단계 높이며 한국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