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은 또 사료 계열사인 동원팜스 단독 대표이사로 정춘오 신사업부문 대표(전무·58)를 선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와 제일사료 등에서 30년 동안 사료 분야에 종사했다. 지난해 동원그룹에 합류해 동원팜스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아왔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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