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명동에 외국인 근로자 센터 입력2018.12.05 17:40 수정2018.12.06 01:3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B하나은행이 지난 4일 서울 명동에 ‘외국인 근로자 전용 센터’를 개설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네 번째)이 라울 헤르난데즈 주한 필리핀대사(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과 센터 개설을 축하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KEB하나은행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銀-신보 '혁신성장' 협약 KEB하나은행은 4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사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EB하나은행은 앞으로 102억원을 신보에 출... 2 하나은행, 영화 '스윙키즈' 흥행 연계 정기예금 특판 KEB하나은행은 다음달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윙키즈' 관객수에 따라 최고 연 2.3%의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Movie) 정기예금'을 다음달 17일까지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3 한투證·KEB하나銀 등 국내 기관들, 에어프랑스 비행기 2대 2500억에 인수 한국투자증권과 KEB하나은행 등 국내 기관투자가가 에어프랑스가 운용하는 B777 항공기에 약 2500억원을 투자했다. 해외 기관투자가 없이 국내 기관 자금만으로 항공기를 매입한 드문 사례다. 23일 투자은행(I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