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명동에 외국인 근로자 센터
KEB하나은행이 지난 4일 서울 명동에 ‘외국인 근로자 전용 센터’를 개설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네 번째)이 라울 헤르난데즈 주한 필리핀대사(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과 센터 개설을 축하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KEB하나은행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