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기원, 미코와 SOFC 개발 협약 입력2018.12.05 18:05 수정2018.12.06 03:0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5일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을 개발한 미코와 SOFC 실용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미코는 2㎾급 SOFC 설비를 UNIST에 무상으로 설치하고, 김건태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과 SOFC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대, 방위산업 인재육성 MOU 창원대는 5일 창원시, 국방기술품질원과 지역사회 방위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 방산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지원을 통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을 위해서다. 창원대는 첨단방위공학 전... 2 부산금융센터서 해사법률 세미나 부산시와 아태해사중재센터는 6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 금융연수원에서 해사법률시장 활성화를 위한 학술 세미나를 연다. 박문학 변호사의 ‘해사산업 현황과 해사법률 서비스 발전 방안’, 이재우 ... 3 경남도, 청년일자리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업체를 공모한다고 4일 발표했다. 청년장인 프로젝트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경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이 대상이다. 참여 사업장에는 청년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