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투자 유치액 273억원으로 늘어
이번 투자 라운드엔 프리미어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델타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케이프투자증권 등 국내 투자사들과 남미에 거점을 두고 있는 엔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비투링크가 받은 누적 투자액은 273억원으로 늘었다.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은 플랫폼에 대한 투자와 유럽, 남미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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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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