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한투저축은행 등 계열사 2곳에 800억원 출자 입력2018.12.06 16:38 수정2018.12.06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금융지주는 계열회사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자 5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한국금융지주는 또 계열회사 이큐파트너스 유상증자 참여 목적으로 300억원을 출자한다고 별도 공시했다.한국금융지주는 이를 통해 한국투자저축은행 보통주 10만주, 이큐파트너스 보통주 6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금융지주, 이큐파트너스에 300억원 출자 한국금융지주는 6일 계열회사 이큐파트너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300억원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이큐파트너스의 보통주 6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출자일은 오는 27일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 2 한국금융지주, 사업 다각화 기대감에 '강세' 한국금융지주가 사업 다각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1500원(2.22%)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사업 다... 3 "한국금융지주, 실적안정성 뛰어나…업종 내 최선호"-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한국금융지주가 하반기에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0만원으로 23% 하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