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일하는 방식의 혁명 입력2018.12.06 17:23 수정2018.12.07 03:4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재산, 장동익 지음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워라밸’(work&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생산성을 확대해야 하는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켜야 하고 근로시간의 최적화도 필요하다.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들을 어떻게 업무에 적용하면서 업무 혁신을 이뤄갈 수 있을지 안내한다. (노드미디어, 363쪽, 1만5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나라다운 나라' 는 국가를 억제할 때 만들어진다 개인은 부득이 국가 속에서만 존재한다. 주민등록부에 없는 아이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며, 사망 신고를 하지 않은 젊었던 고인에게는 여전히 예비군 훈련통지서가 날아온다. 유사 이래 국가에 시달려 온 개인은 무정... 2 [책마을] 숲에 담긴 사연들, 그곳엔 사람과 역사가 있더라 숲은 나무들의 경쟁을 통해 형성된다. 나무들은 각자 살아남고자 치열하게 햇볕을 노린다. 광합성을 해야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햇볕 전쟁’을 하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다. 상대방과의 &lsq... 3 [책꽂이] 나는 오를 땅만 산다 등 경제·경영 ●나는 오를 땅만 산다 토지의 가치가 상승하는 패턴과 그 원리를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에 대한 조언을 한다. (김종율, 한국경제신문 한경BP, 271쪽, 1만6000원) ●리더라는 브랜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