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근 대표 '자랑스런 연세행정 위인' 입력2018.12.06 18:22 수정2018.12.07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총동창회(회장 김정대 신안정밀전자 회장)는 6일 ‘제17회 자랑스런 연세행정 최고위인상’ 수상자로 배정근 씨티에너지 대표(사진)를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2018 가족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종철 前 삼성의료원장 "의료혁명 이미 시작…데이터 표준화가 첫걸음" “삼성서울병원은 개원한 1994년부터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자의무기록(EMR) 등을 도입했습니다. 종이에 익숙한 의사들이 준비 없이 사용하다 보니 이를 입력하는 전담 직원을 배치해야 했죠. 의... 2 김창수·박장호 '자랑스런 연세상경인' 연세대 상경대·경영대 동창회(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는 올해 ‘자랑스런 연세상경인’ 산업경영 부문 수상자로 김창수 에프앤에프 대표(왼쪽)와 박장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 3 민경덕 국제자동차공학회 석학회원 민경덕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사진)가 국제자동차공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민 교수는 차세대연소시스템 분야의 학문적인 공헌과 가상 질소산화물(NOx) 센서 개발, 이중연료연소 전략, GDI 엔진, 디젤 엔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