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사랑의 키트 기부금 전달식' 입력2018.12.06 18:17 수정2018.12.07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6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두리홈에서 ‘사랑의 키트 나눔 및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 '베트남쏠' 박항서 매직 통했다 신한은행의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베트남 쏠(SOL)’이 출시 한 달 만에 현지에서 11만 명 넘는 가입자를 모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베트남 현지의 다른 금융 앱보다 기능이 뛰어나기도 ... 2 연말 은행권 노조 세대교체 잇따라…40대 '젊은 피' 두각 은행권 노조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40대 초중반의 노조위원장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젊은 피를 수혈한 노조에 거는 기대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6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는 최근 임원 선거에서 ... 3 박항서의 힘…신한 베트남쏠 출시 한달만에 11만명 가입 신한은행의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베트남 쏠(SOL)’이 출시 한달 만에 현지에서 11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모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베트남에서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