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C협회, 마이스터高 장학금 지급 입력2018.12.06 18:16 수정2018.12.07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수기술연구센터(ATC)협회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마이스터고 학생 9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령자는 역대 최대 인원으로 지급 규모는 총 4600만원이다. 임무현 ATC협회 고문(대주전자재료 회장·맨 왼쪽)이 거제공고 학생 두 명(가운데)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ATC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무관심, 좁은 취업문…특성화高 지원자 확 줄었다 서울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모집 정원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는데도 입학 경쟁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진과 정부의 무관심 등으로 ‘고졸 취업’이 과거보다 힘들어지자 특성화고 인기도 줄고 ... 2 ATC협회, 27일 지능형반도체 및 바이오·의약 분야 기술개발 로드맵 발표회 우수기술연구센터(ATC)협회(회장 이철 에이스기계 대표)는 2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15회 기술포럼 및 송년모임을 갖는다. 이날 정만기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전 산업부 차관)이 ‘4차 산업혁명... 3 게임·소방분야 명장 키운다…마이스터高 2곳 신규 개교 게임·소방 분야 명장을 길러내기 위한 국내 첫 마이스터고 두 곳이 2020학년도에 문을 열 전망이다. 교육부는 25일 경기글로벌통상고와 강원 영월공업고를 각각 게임·콘텐츠 분야와 소방 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