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유위니아, 냄새 줄인 신형 프리미엄 냉장고 입력2018.12.06 17:34 수정2018.12.07 01:45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유위니아가 음식의 신선도 유지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 등을 높인 2019년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를 6일 출시했다. 김치냉장고 딤채의 기술을 적용했다. 온도와 수분에 민감한 김치 채소 등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탈취력이 강한 바이오 소재로 냄새도 줄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폭스바겐, 고급 세단 '아테온' 판매 시작 2 [기업 포커스] 현대重, 국내 최대 규모 안전교육센터 개소 3 [기업 포커스] 기아차, 2019년형 K7 안전·편의사양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