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친선다리’ 철도 점검
남북한 공동조사단이 지난 5일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연결하는 ‘조중친선다리’를 점검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6일 동안 개성부터 평양을 거쳐 신의주까지 열차를 타고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통일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