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는 마카롱트리 입력2018.12.06 18:08 수정2018.12.07 02: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국제외국인학교 합창단이 6일 힐튼부산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마카롱트리를 배경으로 캐럴을 부르고 있다. 힐튼부산은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마카롱트리에 이름을 새기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원순 "마곡 혁신성장 위해선 대학 유치 길 터줘야"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이 마곡산업단지에 대학 및 연구기관을 유치해 연구개발(R&D) 거점으로 키우려면 수도권 개발 규제 완화를 고민할 시점이 됐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 기관의 신설과 이전을 원칙적으로 막고 있는 수도... 2 르노삼성車 전기차 생산·에어부산 연내 상장…'성장 동력' 찾는 부산 수송기업들 부산의 수송 대표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와 에어부산이 연말을 맞아 제2의 도약에 나섰다. 전기차 생산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상장을 통해 조성된 자금을 기반으로 비행기를 도입해 하늘길을 넓혀 불경기를 이겨내겠다는 전... 3 7일 해오름동맹 합창 페스티벌 울산시는 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해오름동맹 합창 페스티벌을 연다. 울산 경주 포항 등 해오름동맹 도시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도시의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