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신혜선, 'SBS 연기대상' MC 낙점 입력2018.12.06 11:25 수정2018.12.06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신혜선이 '2018 SBS 연기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SBS가 6일 밝혔다.연출을 맡은 민의식 PD는 "신동엽 씨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입담과 재치를 지닌 진행자이고, 최근 눈부시게 발돋움한 신혜선 씨는 연기대상 MC가 처음이지만 각오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다부지고 의욕도 대단하다"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오는 31일 오후 9시 5분 방송./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의찬미' 벌써 아쉬운 종영, 이종석·신혜선 '미친' 케미 '사의찬미'가 이종석, 신혜선의 비극적인 로맨스로 첫 방송부터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3부작 드라마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 분)... 2 '사의찬미' 이종석·신혜선 세기말 실화 로맨스, 오늘(27일) 공개 '사의 찬미'가 베일을 벗는다. 27일 SBS 3부작 드라마 '사의찬미'가 첫 방송된다.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 분)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 3 [포토] 신혜선, '완벽한 코트 핏~' 배우 신혜선이 2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잇미샤 뮤즈' 초청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