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서비스 위쿡, 이달 사직동에 2호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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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한 번에”
공유주방이란 주방설비를 갖춘 음식 제조 공간을 사업자에게 임대해 주는 서비스다. 식음료 사업자들의 초기 투자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서울창업허브에 위치한 위쿡 1호점 공유주방 모습. 심플프로젝트컴퍼니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812/01.18421201.1.jpg)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는 “이번에 오픈하는 2호점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음식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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