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시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상황인지형 대피안내 서비스 “코너스” 입력2018.12.07 10:02 수정2018.12.07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장의 카드뉴스 펼쳐보기 넘겨보기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원,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석권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국내 주요 3대 고객만족도 조사를 석권했다고 25일 밝혔다.에스원은 서비스 통합앱 신규 오픈,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 운영 등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4년 ... 2 홈플러스, 신년 맞이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 개최 홈플러스가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5일간 신년 맞이 ‘반값 하나 더 데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반값 하나 더 데이’는 올 한 해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 3 1인당 가계대출 9500만원 돌파…비은행 연체 9년 만에 최고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500만원을 처음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