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靑 '답방 임박' 분위기 속 NSC 개최…남북 군사공동委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北 철도조사 결과·산림협력 계획 등 보고받아…방위비 분담도 논의
    靑 '답방 임박' 분위기 속 NSC 개최…남북 군사공동委 논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청와대는 7일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상임위원들은 한미 간 제10차 방위비 분담 협의 상황을 보고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특히 상임위원들은 '9.19 군사합의서' 이행을 포함한 남북 간 군사적 신뢰 구축 및 군비통제 등 각종 군사현안을 다루는 '남북 군사공동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아울러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경의선 철도 현지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남북 산림협력 관련 평양 현장 방문계획, 남북 간 겨레말 큰사전 편찬사업 재개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 실장 외에도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이상철·남관표 국가안보실 1·2차장,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NLL·한강하구까지 '비행금지구역' 확대 추진

      국방부는 현재 군사분계선(MDL)을 기준으로 설정된 비행금지구역을 동·서해 북방한계선(NLL)과 한강하구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국방부 당국자는 15일 “서해 NLL 일대 평화수역 ...

    2. 2

      국방부 “南 국방차관-北 인민무력성 제1부상 공동군사위원장 제안 예정”

      국방부가 오는 26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릴 제10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9·19 군사합의서’ 이행을 점검할 남북군사공동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남측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북...

    3. 3

      국방부 "南국방차관-北무력성 제1부상 공동군사위원장 제안예정"

      무력성에 차관급 부상 여럿인 탓, 제1부상 아니면 격 문제 불거질듯국방부 당국자 "26일 장성급 회담서 남북군사공동위 구성 협의 예정"국방부는 26일 판문점에서 열릴 제10차 남북장성급회담에서 '9&midd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