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0.47%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KR모터스가 50% 지분을 보유한 중국 합자법인이 인수한 것"이라며 "이륜차 수출입 라이선스를 보유한 현지 무역법인을 100% 자회사로 인수해 본격적인 수출무역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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