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누구’ 아이디어 공모전 입력2018.12.07 17:39 수정2018.12.08 01:3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 확산을 위해 ‘누구 플레이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항공권 가격을 조회할 수 있는 ‘누구 에어’ 서비스를 개발한 ‘섭섭하이’ 팀이 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발표했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은 누구로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누구랑 면접 준비할래’ 팀이 받았다. 공모전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KT, 와이브로 서비스 이달 종료 와이브로(WiBro) 서비스가 올해 말 종료된다. 국내 토종 기술로 개발된 무선 데이터 전송 서비스가 상용화 1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KT와 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와이브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7일 발표... 2 LG유플러스 5G 기지국 최다…서울·수도권 집중 LG유플러스가 지난달 30일 기준 4133개로 국내 이동통신3사중 가장 많은 5G(5세대) 이동통신 기지국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KT(854개)와 SK텔레콤(817개)이 그 뒤를 이었다. 그나마 구축된 5G 기... 3 대구시, SKT와 사물인터넷포럼 대구시는 SKT, 경북대와 함께 27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에 관한 ‘대구시-SKT IoT 포럼’을 연다.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