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룸 4차는 2012년 7월 입주했다. 최고 15층 1개동 13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237.7㎡ 12가구와 맨 윗층 1가구는 전용 273.1㎡의 복층 펜트하우스로 이뤄졌다.
현관은 복도식으로 되어 있고, 대리석 바닥재가 현관부터 거실까지 이어져 있다.
일대는 동쪽 경기고 밑으로 현대주택단지, 현대빌리지 등 고급 단독주택 단지가 조성돼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한다. 김승우·김남주 부부와 비(정지훈), 전지현 등이 소유하고 있다. 카일룸 맞은편에 있는 고급빌라 아델하우스에는 손예진·송혜교가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가장 최근의 실거래가는 2016년 10월에 거래된 전용 237.7㎡ 6층 물건의 40억원이다. 같은 해 8월에는 13층이 51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후 매매된 실거래가는 없다. 전세는 지난 2월 3층 물건이 40억원에 세입자를 찾았다.
심재문 기자 ps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