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정은 서울 답방에 관심 집중…靑, 다양한 가능성 대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여부와 구체적인 답방 시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8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지금까지 북측으로부터 어떠한 통보를 받은 바 없다"며 "우리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와 정부는 김 위원장 답방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미 그 가능성을 거론한 한라산 방문 외에도 국회 연설 추진 가능성 등을 상정, 사전 검토에 이미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답방 성사 시 정상회담 의제 설정 등을 위한 고위급회담, 경호·보도·의전 등을 논의하는 실무회담, 사전 답사 등을 서둘러야 하는 만큼 마냥 손을 놓고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다.

    청와대의 의지와 관계없이 정부가 연내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인 남북철도·도로 착공식 참석, 서울타워 방문, 삼성전자 공장 견학 등 다양한 답방 관련 시나리오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8일 오전 현재까지 북측의 확답이 없는 만큼 청와대의 심적 부담도 조금씩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께 김 위원장의 답방 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질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가 하면 18일부터 2박 3일가량 방문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데 무게를 싣는 여론도 제기되고 있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靑 "김정은 13일 답방, 사실 아니다…北 통보 없어"

      청와대는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이 오는 13일로 가닥이 잡혔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우리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2. 2

      "김정은 위원장은 위인"…일부 단체 '과도한 찬양·칭송' 논란

      "미화도 처벌도 안돼…서울답방 의미 냉정하게 판단해야"양심과 표현의 자유인가, 도를 넘은 과도한 칭송인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단체들의 김 위원장 ...

    3. 3

      "김정은 오면 우리가 체포해서 법정에 넘길 것"…최강 추위에 '한국 답방 반대' 집회

      올해 최강 한파가 몰아친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반대하는 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태극기시민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는 이날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