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미래에셋대우 MOU 입력2018.12.09 18:11 수정2018.12.10 01:4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왼쪽)은 지난 7일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부사장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미래에셋대우는 내년 3월부터 고객의 투자일임자산(랩어카운트) 계좌에 5000만원까지 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을 편입할 수 있게 됐다.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눈치에…협회장·유관기관장 선임 늦추는 금융업계 금융업계가 정부 눈치를 보느라 협회장과 업계 유관기관 대표를 뽑지 못하고 있다. 당장 저축은행중앙회는 제때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보험연수원장과 화재보험협회 이사장도 ‘낙... 2 미래에셋대우-저축은행중앙회, 랩어카운트내 저축은행 예금 편입 업무협약 미래에셋대우는 서울 중구 소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저축은행중앙회와 랩어카운트 내 저축은행 정기예금 편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 3 "22억 증권사 연봉왕, 회사 옮긴대…" 수십억원의 연봉을 받는 ‘스타 증권맨’들이 잇따라 경쟁사로 옮기고 있다. 하반기 증권사들의 실적이 악화됐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내는 인재 스카우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