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미술전시회에 ‘LG 시그니처 하우스’
LG전자는 지난 6~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술전시회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에서 팝업 전시관인 ‘LG 시그니처 하우스’를 운영했다. 미국 최대 규모인 이 전시회는 프랑스 ‘피악(FIAC)’, 미국 ‘시카고 아트페어’와 함께 세계 3대 미술전시회로 꼽힌다. LG전자는 올해 전시회에서 유명 예술가들과 협업해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인 ‘본질의 미학’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