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은 미국 계열사와 468억4600만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9.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