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560억9600만원 규모 망우동 삼부 주상복합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6.5%에 해당한다.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