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선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10 16:07 수정2018.12.10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원들이 10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018년도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생필품을 담은 이 선물은 연말을 맞아 서울시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국종 교수, 적십자 박애장 금장 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7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왼쪽)에게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 박애장 금장은 인명을 구제하거나 안전을 도모하는 데 탁월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된다. 이 교수... 2 은행연합회, 적십자사에 성금 6억 전달 은행연합회는 7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22개 사원기관 대표로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제공 3 "회식 대신 이웃돕기"…NHN엔터,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NHN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시 수정구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NHN엔터테인먼트 임직원 4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