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일까지 '내복찾기 캠페인' 입력2018.12.10 18:02 수정2018.12.11 03: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내복(福)찾기 캠페인’을 한다. 체감온도를 2.4도 올려주는 내복을 착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다. 도는 캠페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플텀블러 등 경품을 증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도, 서울서 일몰·일출 사진전 전라남도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용산역 3층 대합실에서 전남 겨울철 관광지와 일몰·일출 명소를 소개하는 사진전을 연다. 목포대교 일몰, 영광 칠산타워, 구례 사성암 등의 겨울 풍광을 담아낸 사진 20여 ... 2 세종시, 28개社와 2400억 투자협약 세종시는 수도권 이전 기업 9개사 등 우량기업 28개사와 투자협약을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협약한 기업은 2021년까지 스마트그린, 세종테크밸리 등 15만6659㎡ 부지에 2400억원을 투자해 공장과 연구소 등을 ... 3 경기 광주시 유성식품 1000만원 기부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유성식품은 5일 불우이웃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무 부사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