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5G와 ICT 적용해 건설 효율 높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T·현대건설기계·트림블 '맞손'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트림블이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 건설 솔루션 개발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회사는 이를 통해 토목·건설 현장에 5G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건설 효율을 높일 수 있는 5G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먼저 지능형 건설 장비를 현장에 적용해 공사 효율을 높이고 각종 감지 센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공사 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5G 통신망으로 건설 장비의 고장 여부를 원격 진단하는 솔루션도 개발한다.

    현대건설기계는 굴삭기, 지게차 등 건설 중장비 생산 전문업체다. 5G 스마트 건설 솔루션에 활용할 지능형 중장비를 개발하고 원격 연결로 고장난 장비를 수리하는 기술도 고도화한다. 위치 정보와 모델링, 건설현장 데이터 분석 등 건설 관련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트림블은 드론(무인 항공기)으로 지형을 측량하고 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 등을 개발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부 창업 지원금을 받는 기술…"그들이 원하는 단어 다 넣어라"

      ‘4차 산업혁명’은 유행어가 됐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창업시장도 마찬가지다. 정부 지원을 받아 밑천을 마련할 계획을 세우면서 이를 놓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2. 2

      SK텔레콤 '티맵 V2X'

      ○차량 사고 나면 0.05초 내로 알려줘‘제18회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SK텔레콤 ‘티맵 V2X’, 스케치온 ‘프린커(Prinker)&rsq...

    3. 3

      LG유플러스, 5G장비 통합관리 '5G SDN 스위치' 개발

      LG유플러스는 가상화 기반 5G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신속한 확장을 지원하는 '5G SDN 스위치'를 개발하고 5G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은 네트워크 관리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