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실하네 입력2018.12.10 18:09 수정2018.12.11 03:1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10일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곶감아 잘 말라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에서 4일 주민이 건조대에 널린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함양곶감은 오는 10일 경매장에서 초매식을 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2 경영난 호소한 경남 원전 중소협력사 "脫원전에 일감 뚝…직원 줄여야할 판" 경남지역 원전 관련 업체들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경상남도 주최로 지난 20일 열린 ‘중소 원전협력업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도내 중소 원전협력업체 대표 10여 명은 ... 3 곶감이 주렁주렁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한 곶감 농가에서 14일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곶감 만들기는 입동을 즈음해 곶감 깎기를 시작으로 한겨울까지 40~45일간 계속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