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입력2018.12.10 20:24 수정2018.12.11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승희 국세청장(왼쪽)은 10일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부이반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17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하고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당부했다.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승희 국세청장, 아시아 청장회의 참석 한승희 국세청장(사진)이 1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48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조세행정협의체다. 한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업하기 좋은 세무환경 구축을 통한 무역 및 투자... 2 국세청장 "MB 조세포탈 법에 따라 처리"…고발 시사 K스포츠재단 청산 거부 논란에 "세법상 의무 위반하면 세금 추징" 한승희 국세청장이 10일 국세청의 고발 처분이 없어 공소 기각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법인세 포탈 혐의에 대해 고발하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 3 한승희 "기업들 세금 걱정 없이 경영에 전념하도록 돕겠다" 한승희 국세청장이 기업인들에게 “세금 문제 걱정 없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인들은 연구개발(R&D) 관련 세제 지원과 수출기업에 대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