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티맵 V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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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차량 사고 나면 0.05초 내로 알려줘
‘제18회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SK텔레콤 ‘티맵 V2X’, 스케치온 ‘프린커(Prinker)’, 센드버드코리아 ‘센드버드 채팅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 돌아갔다. 티맵 V2X는 차량 안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등에 탑재된 이동통신을 이용해 사고 발생이나 차량 급정거 등의 정보를 0.
05초 안에 알려주는 기술이다.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반의 지역 구분 기술을 적용해 상황에 따라 알림 받을 차량을 지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제18회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SK텔레콤 ‘티맵 V2X’, 스케치온 ‘프린커(Prinker)’, 센드버드코리아 ‘센드버드 채팅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 돌아갔다. 티맵 V2X는 차량 안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등에 탑재된 이동통신을 이용해 사고 발생이나 차량 급정거 등의 정보를 0.
05초 안에 알려주는 기술이다.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반의 지역 구분 기술을 적용해 상황에 따라 알림 받을 차량을 지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