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음주운전 처벌 3번…또 무면허 음주운전한 40대 구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음주운전 처벌 3번…또 무면허 음주운전한 40대 구속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을 받은 40대 남성 운전자가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경찰에 구속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 혐의로 A(40)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4시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한 삼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스파크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삼거리에서 정차 신호를 받아 승용차를 정차한 뒤 잠들었다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보고 도주, 6㎞가량 추격전을 벌이다가 붙잡혔다.

    그는 전날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려고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였다.

    경찰은 A씨가 과거 음주운전을 하다가 3차례나 적발돼 면허까지 취소된 상태에서 또 음주운전을 한 점을 들어 재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집행유예 기간에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며 "A씨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해당해 형사처벌 외 2년간 운전면허 취득도 제한받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음주운전' 김종천 前비서관 금주 검찰로…동승자들 "운전 말려"

      경찰 "동승자들 음주운전 방조 혐의입증 어려워"김종천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과 관련, 당시 김 전 비서관 차량에 함께 탔던 이들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서울 종로경찰서는 8일 오전 동...

    2. 2

      57년 만에 처음 바뀐 음주운전 단속기준…소주 1잔도 안돼

      면허정지 기준 혈중알코올농도 0.05%→0.03%·취소는 0.1%→0.08%로일부 국가는 0.00% 초과도 처벌…초보운전자에 더 엄격한 기준 적용도또 다른 '윤창호법...

    3. 3

      음주운전 적발 숨긴 이상호, 60일 활동정지…상벌위도 회부

      음주운전 적발된 후 이를 숨기고 경기에 출전한 미드필더 이상호(31·FC서울)가 '활동정지'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7일 "음주 운전으로 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