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순직 경찰관 자녀에 4억 지원 입력2018.12.11 17:26 수정2018.12.12 0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이 11일 순직 경찰관 자녀 160명과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경찰관 자녀 50명에게 장학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파랑새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왼쪽)과 민갑룡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경찰청이 추천한 순직 경찰관 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百, 화장품 전문 편집숍 ‘코스메플레이스' 운영 현대백화점은 9일 화장품 제조업체인 웰컴인터네셔널과 함께 더마 화장품 전문 편집숍인 ‘코스메플레이스 아포테카리’를 판교점에 열었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연구개발한 화장품뿐 아니라 유럽 약국 화장품... 2 현대百그룹 임원인사…L&C 대표 유정석 현대백화점그룹은 7일 부사장 2명과 전무 2명을 포함한 승진 37명, 전보 15명 등 총 52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내년 1월1일자로 실시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최근 한화L&C를 인수해 사... 3 VR 테마파크 VR스테이션 강남점 4일 서울 역삼동 VR스테이션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VR 슈팅 게임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의 IT전문기업 현대 IT&E는 국내 최대 규모의 VR스테이션 강남점에서 게임 영화 미디어아트 웹툰 등 다양한 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