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 인기 입력2018.12.11 17:43 수정2018.12.12 01:4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내놓은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 판매가 겨울철을 맞아 크게 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두 달간 그랑데 판매액은 삼성전자 전체 건조기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그랑데는 용량을 기존 모델(9㎏)보다 크게 늘린 14㎏, 16㎏급 대용량 건조기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연금, 삼성전자 9.02% 보유 국민연금공단은 삼성전자 주식 9.02%(6억1천298만3천97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연합뉴스 2 삼성전자 건조기 '그랑데'…겨울철 인기 상승 삼성전자 의류건조기 '그랑데' 16kg 신모델이 인기다. 삼성전자는 11일 소비자 대상 체험단 모집에 1만명 이상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삼성 그랑데 건조기는 올 4분기 들어 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매출의... 3 삼성 첫 '홀 디스플레이' 갤럭시A8s 중국서 공개 중국법인 '짝퉁' 슈프림과 협업 발표로 구설수…삼성 "확인 중" 삼성전자가 '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1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