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3D 프린팅 기술 자격증 시험장 입력2018.12.11 18:18 수정2018.12.12 03:2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울산벤처빌딩에 3D(3차원)프린팅 국가기술 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발표했다. 3D프린팅 국가기술 자격증은 3D프린터 운용 기능사와 3D프린터 개발 산업기사 등 두 가지 종류다. 오는 22일 필기시험을 거쳐 내년 상반기 실기시험을 치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복합지식산업센터 13일 기공식 대구시는 13일 서구 이현동 서대구산업단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현비축기지에서 복합지식산업센터 기공식을 연다. 2020년까지 489억원을 들여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3만3486㎡ 규모로 건립된다. 국토교통부,... 2 '부산 창업플러스센터' 12일 개관 부산지역 청년들의 창업 요람이 될 ‘부산 창업플러스센터’가 12일 문을 연다. 부산진구 전포동 한신밴 건물 3층과 5층을 사용하며 창업보육공간 20실과 행정실 등으로 조성된다. 34개사 80여 ... 3 울산시 '초소형 그린車 사업' 속도 울산시가 추진 중인 ‘초소형 그린자동차 부품 실용화 및 실증 지원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울산테크노파크가 , HMG, 퓨트로닉 등 지역 전기차 제작 전문기업과 공동 생산한 상용트럭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