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복합지식산업센터 13일 기공식 입력2018.12.11 18:18 수정2018.12.12 03:2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13일 서구 이현동 서대구산업단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현비축기지에서 복합지식산업센터 기공식을 연다. 2020년까지 489억원을 들여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3만3486㎡ 규모로 건립된다. 국토교통부, 대구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시공사인 서한이 출자·융자해 만든 부동산투자펀드 리츠가 건립해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창업플러스센터' 12일 개관 부산지역 청년들의 창업 요람이 될 ‘부산 창업플러스센터’가 12일 문을 연다. 부산진구 전포동 한신밴 건물 3층과 5층을 사용하며 창업보육공간 20실과 행정실 등으로 조성된다. 34개사 80여 ... 2 울산에 3D 프린팅 기술 자격증 시험장 울산시는 울산벤처빌딩에 3D(3차원)프린팅 국가기술 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발표했다. 3D프린팅 국가기술 자격증은 3D프린터 운용 기능사와 3D프린터 개발 산업기사 등 두 가지 종류다. 오는 22일 필기시... 3 IMC그룹 6000만弗 투자로 '新성장동력' 확보한 대구시 이스라엘 IMC그룹이 1998년 대구텍 인수에 이어 6000만달러를 투자해 IMC엔드밀을 설립하기로 하면서 대구시가 투자 유치와 경제정책 추진에 힘을 얻고 있다. 전자, 자동차부품 등 주요 산업이 위축되고 최저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