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 글로벌 송금업체와 협약 입력2018.12.12 17:14 수정2018.12.13 01:2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B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글로벌 송금 결제 기업인 웨스턴유니언과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과 힉멧 얼섹 웨스턴유니언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EB하나은행, ADB와 무역금융 보증프로그램 협약 KEB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국내 수출상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한 무역금융 보증프로그램(ADB Trade Finance Program)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 보증 대상은 아시... 2 KEB하나은행,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전국 확대 시행 KEB하나은행은 상담 신청을 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도 은행 전담 직원이 직접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24시간... 3 KEB하나은행,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 실시 KEB하나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하나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처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