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창업·벤처 수출활성화 협약 입력2018.12.12 17:25 수정2018.12.13 02: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청주시는 1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창업·벤처기업 수출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시에서 추천한 기업에 최대 1억원의 보증서를 발급하고 시는 기업이 내는 보증료 전액을 납부하기로 했다.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보장, 환변동보험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기의 프랜차이즈…사상 첫 '폐업'이 '창업' 앞질렀다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자 A회장은 올해 한 달 이상을 외국에 머물렀다.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미국 등을 주로 찾았다. 목적은 해외 프랜차이즈를 물색하기 위해서였다. 매력적인 사업을 찾으면 국내 회사를 매각할 생... 2 "알바 3명도 잘랐다…매출 줄어드는데 각종 수수료만 늘어나"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서 5년간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를 운영해온 최모 사장(48)은 올 들어선 직접 피자를 배달하고 있다.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해 총 3명을 고용했지만, 올해부터는 최씨 부부만 매장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 3 인천시, 사회적 경제기업 공동판매전 인천시는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13~14일 시청 중앙홀에서 공동판매전을 개최한다.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총 44개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한다. 농수산물과 제과, 커피, 공예품, 생활용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