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연말 이웃사랑 성금 120억 기탁 입력2018.12.12 18:08 수정2018.12.13 03:1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그룹 지주사인 (주)LG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일 기탁했다. 성금은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의 기초 생계를 지원하고 주거 및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이방수 (주)LG CSR팀 부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성금 전달식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두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LG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EO로 가는 '승진열차'…평균 54세, 이공계 출신, 유학파 탑승 조병학 삼성전자 부사장은 만 51세(1967년생)로 올해 삼성전자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임원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미국 서부 명문인 UCLA에서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UC버클리에서 석·박사학위를 딴... 2 "우리는 한 팀" 더 멀리 퍼지는 상생 경영 씨앗 기업들이 상생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협력사 경쟁력이 강화돼야 그룹도 발전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다. 상생이 기업의 주요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면서 전 산업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지원 방법... 3 삼성·LG 제품, 타임지 '올해 최고 발명품'에 선정 삼성 QLED TV·LG 시네빔 레이저 4K, 완구·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 발명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들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 2018'(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