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AMP대상' 수상 입력2018.12.12 18:07 수정2018.12.13 03:2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시영 대창 회장과 한규범 한일프라콘 회장, 김석한 대주학원 이사장이 ‘서울대AMP대상’ 수상자로 12일 선정됐다. 서울대AMP대상은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회장 구자준)가 2001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교육청 "서울대 인문 401점, 연·고대 394점 지원 가능" 전남대 의예 399점, 조선대 의예 397점 지원선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 지원단과 진학 부장 협의회가 10일 2019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광주 지역 고교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 2 "원전은 멸종위기라는 탈원전 운동가 주장 틀렸다" 탈(脫)원전 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슈나이더가 6일 방한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심의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옛 원자력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3 서울대, 학생 1인당 전력소비 거점국립대 1위…2위 의 6배 그린피스 보고서…10개 거점국립대 전력소비로 자동차 13만대분 CO₂ 배출 서울대의 지난해 학생 1인당 전력 소비량이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