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수 부회장, 국립발레단 이사장 취임 입력2018.12.12 18:11 수정2018.12.13 03:1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사진)이 국립발레단 6대 이사장으로 12일 취임했다. 국립발레단 이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AMP대상' 수상 조시영 대창 회장과 한규범 한일프라콘 회장, 김석한 대주학원 이사장이 ‘서울대AMP대상’ 수상자로 12일 선정됐다. 서울대AMP대상은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회장 구자준... 2 강성희 박항서 등 '한양을 빛낸 동문상' 한양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한양언론인회(회장 송재조 한국경제TV 사장)는 ‘2018 한양을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왼쪽),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오른... 3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예술행정가로 인생 2막 만족…발레 대중화 앞장서겠다" 세계 최정상 발레리나였던 강수진이 인생 2막을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 예술행정가로서의 삶이다. 그는 2016년 7월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극장에서 은퇴 공연을 하고 30여 년에 걸친 발레리나의 삶에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