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으로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중화하세요!!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평창 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 모델들이 평창산양삼을 선보이고 있다.

초미세먼지등으로 고통을 격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각종 유해물질을 중화시키며, 몸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데 매우 좋은 평창산양삼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가졌다.

평창 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은 2014년 2월 11일에 설립되어 현재 108농가가1,600ha의 면적에서 연간 약 100억원(60만주)의 매출을 올리는 전국 최대의 산양삼 생산자 지역조합이다.

산양삼(山養蔘)은 ‘임촉법’에 따라 산에 삼씨를 뿌리거나 산에서 자란 어린 삼을 이식해 야생 상태와 다름 없이 자연적으로 자란 삼이다.

평창 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