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기원·울산병원, 게놈 연구 협약 입력2018.12.12 17:59 수정2018.12.13 02: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UNIST(울산과학기술원) 게놈산업기술센터(센터장 박종화)는 12일 울산병원 심뇌혈관 유전체센터와 ‘게놈 코리아 인 울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유전자 정보인 게놈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뇌혈관 질병 위험을 조기 예측, 진단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약물을 찾는 연구를 수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꿈+도서관' 2020년 개관 부산시는 시청 로비에 생활밀착형 독서공간인 ‘꿈+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발표했다. 2020년 개관을 목표로 1110㎡ 공간에 들어서며 장서 3만 권을 갖춘다. 부산역 식당가... 2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에 92개社 부산시는 13일 해운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경성산업 등 ‘2019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 인증서를 수여한다. 선도기업으로 뽑힌 기업은 경성산업, 늘푸른바다 등 92개... 3 대동공업·쓰리에이치 등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표창' 지역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낸 대동공업과 쓰리에이치 등 대구지역 중소기업이 고용증진대상을 받았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의 고용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12일 인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