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캐나다 前 외교관, 국가안보 위해 혐의로 조사" 입력2018.12.12 22:35 수정2018.12.12 2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中 매체 "캐나다 前 외교관, 국가안보 위해 혐의로 조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자동차 판매 28년 만에 감소…내수시장 덮친 '통상전쟁 한파'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지난달 신차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1990년 이후 28년 만에 ... 2 "미국산 車관세 40→15%로 인하"…타협안 꺼낸 中, 시기는 불투명 미·중 무역협상이 조금씩 진전을 보이고 있다.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체포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중국이 수입 확대 조치 등 협상 카드를 내놓으면서 미국과 접점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월스트리트저... 3 화웨이 창업자 딸 멍완저우 부회장, 보석으로 석방 미국의 이란 제재 관련 사기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풀려난다. 미국을 대신해 멍 부회장을 체포한 캐다나와 부당한 체포에 대해 보복하겠다고 경고한 중국 간의 갈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