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증권 신임 대표에, 김원규 前NH증권 사장 내정 임근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13 02:26 수정2018.12.13 02:26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사장(사진)이 12일 내정됐다. 그는 1985년 럭키증권에 입사한 이후 회사가 LG증권,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으로 바뀌는 동안 한 자리를 지켰다.2014년 12월 NH투자증권 초대 사장으로 취임해 4년8개월을 재직한 뒤 지난 3월 퇴직했다.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베스트투자증권, '레이더스탁' 아이폰 서비스 개시기념 이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1일까지 로보스토어의 제휴 서비스중 하나인 레이더스탁의 아이폰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제휴를 통해 서비스되는 레이더스탁은 인공지능(AI)을 활... 2 이베스트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CERCG ABCP 관련 소송 제기" 이베스트투자증권은 BNK투자증권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관련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부도 발생 관련 200억 규모 부당이득반환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소송 청구금액은 자... 3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금저축 신규가입 이벤트…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연금저축 신규 가입고객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연금저축은 세액공제율이 근로소득 5500만원 초과시 13.2%(최대 52.8만원 환급), 이하시 16.5%(최대 6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