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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아이지넷 부사장은 “인공지능 보험설계사를 개발해 보험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보험진단, 보험설계 등 과정을 ‘진단봇’과 ‘설계봇’으로 자동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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