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케이, 180억 규모 유증·CB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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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케이는 운영자금 약 8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뷰티플코리아그룹과 이스트아시아인베스트먼트 등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2688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에스제이케이는 이와 함께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이스트아시아 1호조합과 그로우스앤밸류 9호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채의 이율은 표면과 만기 각각 2.0%와 4.0%이며, 전환가액은 3075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 충족을 확인할 때까지 에스제이케이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에스제이케이는 이와 함께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이스트아시아 1호조합과 그로우스앤밸류 9호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채의 이율은 표면과 만기 각각 2.0%와 4.0%이며, 전환가액은 3075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 충족을 확인할 때까지 에스제이케이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