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 소폭 상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트리가 상장 첫 날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뉴트리는 시초가(1만3050원)보다 2150원(16.48%) 상승한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1만4500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뉴트리는 피부건강, 다이어트 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주요 제품인 '에버콜라겐', '판도라다이어트' 등은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며 대형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뉴트리는 시초가(1만3050원)보다 2150원(16.48%) 상승한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1만4500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뉴트리는 피부건강, 다이어트 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주요 제품인 '에버콜라겐', '판도라다이어트' 등은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며 대형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