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 성균관대 W-AMP 총동문회장 연임 입력2018.12.13 09:45 수정2018.12.13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W-AMP) 총동문회는 1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총회를 열고 이동희 덕대건설 회장(61·사진)을 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11대에 이어 연임된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12월까지이다. 이 회장은 고려대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최고위과정 등을 수료했고,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한국납세자연합회 납세자권익상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균관대, AI 안내 로봇 '리봇' 서비스 도입 성균관대는 인공지능(AI) 안내 로봇 서비스를 이달 초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 '리보'(Intelligent Library Robot)는 퓨처로봇사(社)의 '퓨로-D... 2 교수 시민단체, 대학 개혁 위한 초록교육연대 출범 대학 교수들이 대학 교육 개혁을 위한 시민단체 초록교육연대를 출범했다. 5일 김정탁 성균관대 교수 등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교수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 김 교수는 “대학에서 창조적... 3 '불수능' 여파…연대·성대 등 수시 논술고사장 북적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15일) 후 첫 주말인 17일 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 등 주요대학에서 수시 논술전형이 치러졌다. 국어영역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는 등 '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