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유성기업서 불…"큰 불길은 잡은 듯" 입력2018.12.13 09:57 수정2018.12.13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전 8시 59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유성기업 주조공장 생산설비서 불이 났다.현재 큰 불은 잡힌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원 폭행' 유성기업 노조원 경찰조사 또 연기…3명 소환 불응 노조 측 "임원의 업무상 횡령·배임 사건도 함께 조사해 달라" '임원 집단폭행 사건'에 연루된 유성기업 노조원에 대한 경찰 조사가 또 연기됐다. 11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당초 이날 폭... 2 [단독] "금속노조 가입 안하면 왕따, 임원 집 앞서 망신주기 시위" 2014년 7월 충남 아산 유성기업 사무실에서 ‘스티커 투표’가 벌어졌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금속노동조합 유성기업지회는 “가장 문제 있는 관리자를 뽑자”는 게시물을... 3 근무 중에 자다가 적발됐다고 파업한 유성기업 노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 유성기업 지회는 2005년부터 매년 수시로 파업을 해왔다. 그러나 이들이 벌인 파업 대부분이 단순 불만, 정치 파업 등 근로조건 개선과 상관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유...